마사지

[스크랩] 가슴, 등부위의 통증

고립된 자아 2006. 12. 18. 18:41



교통사고나 타박상 혹은 골프연습을 하고 난 후 갈비뼈가 결리거나 숨을 쉴 때나 재채기를 할 때 통증이 있으면 늑골 골절을 의심해 본다. 늑골골절과 늑골에 금이 가는 현상은 자신도 모르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늑골테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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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체를 세우고 통증이 있는 늑골부위를 찾아서 늑골 방향으로 붙여 준다.
보강테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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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늑골 테이프와 수직한 방향으로 짧은 보강 테이프를 2개 붙여 준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심호흡을 하거나 달리기를 한 후 숨쉬기가 힘들고 옆구리 가 아플 때 갈비뼈 옆에서 견갑골로 연결되는 전거근에 테이핑을 하여 준다.



전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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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체를 세우고 통증이 있는 늑골부위 를 찾아서 늑골방향으로 붙여 준다.






심한 기침을 하거나 천식에 의해 호흡이 가빠져서 숨쉬기가 괴롭고 숨을 헐떡일 때 가슴근육(대흉근)이 당기거나 딱딱해져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대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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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깨앞쪽에 Y자 끝을 고정한다. 어깨를 뒤로 젖히고 테이프 한쪽을 쇄골 아래쪽으로 붙이고 다른 한쪽은 가슴 중앙부위를 향해 붙여 나간다.
출처 : 카이로프락틱과 수기요법마사지
글쓴이 : 정명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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