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학벌 때문에 우는 사람들... 내가 울린 그 친구는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난 학벌없는사회란 단체에서 사무처장직을 맡고 있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서 수인사를 하면, 내 소개를 듣고 난 상대방이 바로 학벌 관련한 자신의 억울함이나 들은 바를 전해줄 때가 있다. 어느 사진기자일을 하시는 분은 도대체 사진 찍는 일이랑, 학벌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뉴스와 시사 200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