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내거나 미워하면 `폐`는 늙는다 화내거나 미워하면 '폐'는 늙는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오랫동안 쌓여온 노여움이나 적대감이 폐기능을 나쁘게 만들며 또한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인 폐의 파워의 자연 감소를 빠르게 진행시킨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 뉴저지 Medicine and Dentistry 대학 Lehrer박사팀이 'Normative Aging Study'.. 뉴스와 시사 200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