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미" 부른"브론디" 의 "마리아" 좋아라 했는데 김아중씨가 다시 불렀네요.. ^^ 극장에 갔습니다. 솔직히 김아중씨 몸매도 보고싶고 해서요..^^ 재미가 있고 유쾌한 영화 였네요...
가장 아쉬웠던 것은 남자는 돈과 능력으로, 여자는 이뻐져야만 하는 시대에 , 보다 자신을 바꿈으로서 오히려 세상에 설정해둔 룰에 따라가는 성형예찬론 영화 같아서 씁쓸했습니다.
그것이 더 빠르게 세상의 열매를 따내는 지름길인 것을 착한 심성의 한나 그대로 갈지 아니면 싸가지 없는 미녀로 변할지 궁금해지기도 했지만 그 전에 드는 생각은모두가 명품이 될 수는 없는 것
|
'뉴스와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정태춘 - 우리들의 죽음(실화노래) (0) | 2007.01.20 |
---|---|
[스크랩] 커피의 그늘 (0) | 2007.01.07 |
[스크랩] 차인표가 시상식에서 준 감동 다시 볼수 없나 (0) | 2006.12.31 |
[스크랩] 주민등록증 말소 30대 女, 영양실조로 숨진 채 발견 (0) | 2006.12.27 |
[스크랩] `키커진다` `젊어진다` 호르몬제 남용심각-암발생우려 (0) | 2006.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