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시사

웬지 슬픔이 느껴지는............

고립된 자아 2008. 1. 17. 13:16

내몽골 사람들에게 서커스는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이 거의 없는 현실에서 자신들의 몸을 혹사시켜야 그나마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하지도 못할 어린 소녀들에게 이런 무자비한 짓을 해야만 하는 그들의 현실..

정말 이 방법밖에 없는 것일까요?

 

너무나 불쌍하네요~ㅜㅜ

 




출처:다음 포토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