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어린이가 3일 미얀마와 태국 접경인 매솟지역 한 시장에서 몸 크기 절반 만한 기름통을 힘겹게 나르고 있다.
말하지 않은 슬픔이 얼마나 많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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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꿈
글쓴이 : com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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