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푸릇한 젊은이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읍니다.
선배언니분이 젊었을 때는 좀 예쁘신 것 같습니다.
춘천에서 오신 천존대왕님과 함께
케이크가 어릴 때 고가의 음식이었죠.
모임전에 한 컷,사진이 좀 어두운데...
자연스런 모습을 찍으려했는데 실패했읍니다.
고립된 자아님과 입담이 좋으신 여왕의 해적님
출처 : 김경숙 사랑카페
글쓴이 : 서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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