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혹은 여행

[스크랩] 2007,6,27,수요일 정모

고립된 자아 2007. 7. 10. 05:21



     푸릇푸릇한 젊은이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읍니다.

 

 


선배언니분이 젊었을 때는 좀 예쁘신 것 같습니다.

 

 


           춘천에서 오신 천존대왕님과 함께

 

 


        케이크가 어릴 때 고가의 음식이었죠.

 

 


             모임전에 한 컷,사진이 좀 어두운데...

 

 


    자연스런 모습을 찍으려했는데 실패했읍니다.

 

 


   고립된 자아님과 입담이 좋으신 여왕의 해적님


 

 

       

 

 

출처 : 김경숙 사랑카페
글쓴이 : 서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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