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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장기마사지로 뱃살이 빠지는원리

고립된 자아 2007. 11. 3. 14:16

속부터 날씬해지는 장기마사지
내장을 해독하면 뱃살이 저절로 빠집니다!

 

장기 해독을 통해 몸 스스로 뱃살을 빼게 만드는 원리,
내장지방의 최강자, 힘든 운동이나 식사요법은 사절, 요요현상도 없습니다.


 
장기마사지는 오장육부의 균형을 회복하고 독소를 해독하여 몸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을 일깨워 뱃살을 가장 안전하고 근본적으로 줄여 줍니다.
 

 

  몸 속에 들어간 만큼 어떤 형태로든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몸 안에는 유해 가스, 노폐물, 지방이 쌓이는데 바로 이것이 복부 비만을 만들어 낸다.
장기마사지는 오장육부의 균형을 회복시켜 주고 장기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 그러면 몸의 자연 치유력이 강화되어 노폐물과 과잉 지방 등 불필요한 요소를 저절로 몰아낸다.

 

  뱃살비만이 있는 사람은 장 안에 1kg 이상의 숙변이 끼여 있고, 간과 신장 등 장기 안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여 있다. 장기마사지는 각 장기를 직접 터치하여 마사지함으로써 그 어떤 방법보다도 장기의 독소를 말끔히 훑어내는 데 빠르고 탁월하다.

 

  아랫배가 냉하거나 장과 신장이 차가우면 뱃살비만이 생기기 쉽다. 장의 활동이 둔화되어 소화와 배설이 잘 되지 않고 차가워진 장을 보호하기 위해 체지방이 많이 쌓이기 때문이다.
장기마사지는 배와 장기를 온화한 에너지로 자극해 배를 따뜻하게 해 주고 기혈순환을 촉진해 준다. 배가 따뜻해지고 피가 잘 돌면 지방을 효율적으로 태워 배출하게 된다.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분해하는 장소인 장과 간을 건강 상태로 만들어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는 평소에 잘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내장지방은 물론 피하지방도 배에 집중된다. 내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 내장 지방이 점점 분해되고 피하지방까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

 

  장기의 기능이 활발해지면 기초대사율을 높아져 칼로리 소모량이 늘어난다. 신체활동이 적은 사람은 기초대사율이 총 칼로리소모량의 70%나 되고 활동에 소모되는 에너지는 3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기초대사율을 늘려야 섭취한 영양소를 쉽게 에너지화시켜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장기 기능을 높이면 기초대사율이 높아진다.

* 기초대사율(Basal metabolic rate)이란? 호흡, 소화 등 일반적인 신체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휴식시에 사용하는 에너지, 즉 인체에 필요한 최소의 열량을 말한다.

 

  뱃살비만인 사람은 보통 정상인의 3~4배까지 위가 늘어나 있다. 위가 크면 아무리 먹어도 포만감이 생기지 않아 식사량 조절이 어렵다.
장기마사지는 위 근육의 탄력을 회복시켜서 위가 주먹만한 크기로 줄어든다. 그러면 식사량이 평소의 2분의 1까지 줄어든다.

 
 
 
 
 
출처 : 건강관리와 맛사지
글쓴이 : 들국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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