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것들

[스크랩] 우리 사랑스러운 보노...

고립된 자아 2007. 6. 22. 23:07

지금은 사정상.. 남자친구가 키워주고 잇어요..

보노랑 떨어진 지 일주일도 채 안됬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이쁘게 생겼죠?

전에 알바하던 곳 언니가 키우다가 사정상 못키우게 되서

제가 얼떨결에 키웠는데....

처음엔 사고를 하도 많이 쳐서 많이 때리고 벌세웠는데...

요즘은 너무 이뻐요 ㅋ 애교도 많이 부리고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보고싶어... 보노야..

언니가 광주 가면 바로 보노 보러 갈께 ^ ^

 

그리고 미니핀? 일꺼예요 신정이. ㅋㅋ

또 스피치? 탱자 ㅋㅋㅋㅋㅋㅋ 탱자는 너무 순해서.. 어디서 잘 살고 있는 지 모르겠네요...

 

보노.. 신정이.. 탱자.....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신정이랑 탱자는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요.. 미안해..












출처 : 동식물 갤러리
글쓴이 : 유지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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