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것들

[스크랩] 25개월 귀염둥이 빠마 말고 꾸벅 꾸벅~

고립된 자아 2007. 6. 16. 12:44


생애 처음으로 빠마를 말았습니다. 아구구 귀여워! ㅋㅋㅋ 넘 피곤했나봐용 ... 미용실에서 지루할까봐 근처 할머니댁으로 가는 중입니다 린양은 굳이 앞에 타겠다고 우기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졸기 시작합니당.... 헌데...최근 아이스크림 맛을 알아버린 린양 졸다가도 아이스크림 했더니 꿈뻑..눈을 뜨네욧...ㅋㅋ 요즘 막 말을 배우고 있는 25개월 린양~ 우울 할 때 마다 이거 보면 기분전환 되용~~~
출처 : Hay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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