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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막심 므라비차 Maksim Mrvica-영광의 탈출]음악이...있어요...!!!

고립된 자아 2007. 6. 5. 15:54

 

막심 므라비차 (Maksim Mrvica)

              출신 : 크로아티아 1975년생
              신장 : 190cm
         학력 : 자그레브 음악원, 리스트 음악원
              장르 : 크로스오버
            데뷔 : 2003년 1집 
             주요 수상경력: 1993년 자그레브 음악 콩쿨 우승
             1999년 니콜라이 루빈슈타인 국제 피아노 경연대회 우승
             2001년 파리 퐁트와즈 피아노 콩쿠르 1등
             2002년 크로아티아 포린 어워즈 최우수
             클래식 앨범상 포함 4개 부분 수상
             인물 : 프로듀서 멜 부시가 발굴한
             일렉트로닉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 Maksim Mrvica-영광의 탈출

 


유고내전 당시 포탄이 우박처럼 떨어지고 총알이 빗발치던 거리에서
피아노를 배우며 삶의 처절함을 경험하였던 그는 내전이 끝난
1993년 18세의 나이에는 이미 크로아티아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어 있었다
또한 그는 속도감있는 일렉트릭 사운드 위에 탄탄한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미래의 피아노 음악 바네사 메이와 본드를 넘어 일렉트릭-클래식의
새 지평을 연 음악사에 이름을 남기는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라고 한다
       
본명 막심 므라비차, 통칭 막심으로 불리우는
이 젊은 피아니스트는190cm 를 넘는 훤칠한 키에 영화배우를
능가하는 외모를 가진 새로운 형태의 아티스트이다.
1975년 출생인 피아니스트 막심은
2004년 현재 퓨전 클래식 음악계의 가장 촉망 받는 스타이다.
국내에선 2003년 7월과 11월에 있었던 두 번의 내한 프로모션 이후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Daum)의 팬 카페 회원수가 6,000명이
넘어서는 등, 젊은 층의 절대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9살에 시작한 피아노 연주는 3년 만에하이든 피아노 협주곡을
공연할 정도로  일찍이 천재성을 인정 받았고,
유럽의 각종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며
정통 클래식연주자로서의 명성도 획득했다.

이후 세계적인 프로듀서 멜 부쉬와의 만남을 통해
록 음악의 에너지가 넘치는 연주 스타일, 전자 베이스, 드럼이 등장하는
파격적인 악기 편성, 레이버 빔이 동원된 현란한 조명과 스포츠 중계를
연상시키는 카메라 워킹 등, 토탈 퍼포먼스 컨셉의 콘서트를 기획, 젊은 록,
팝 팬들과 전통적인 클래식 팬 층을 아우르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사라방드 라르고(헨델 오보에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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